사진첩을 뒤져보니 사진들이 와르르...잊기 전에 정리모드로 돌입!
2010년도에 갔던 곳....지금은 없어져서 갈 수 없어서 더 그리움. ㅠㅠ
배가 터질 때까지 음식을 주던 곳이다. 대게를 질릴 때까지 먹은 건 이집이 처음이었지. ㅎㅎ
매니저 할아버지도 보고싶다.
신오사카역...
신오사카에서 당고행 특급.
료칸에서 보는 바다.
방 열쇠...
방 모습.
버튼식이 아닌 전화기를 몇년만에 보는 건지 놀랬었다.
교당고에서 타고 온 완만카...이 기차를 타고 아마노하시다테에 내려 구경하다, 특급기차를 타고 오사카로 귀환.
료칸에서 챙겨준 오미야게들.... 시골집에 다녀온 기분이 드는 곳. 실제로 일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동네의 고령자분들이셔서 대접받는게 미안했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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