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출장때문에 힘든 주 였다... 추운 겨울에 왔다 갔다 하는 것은 너무 힘들다.
아~~ 정말 출장 가기 싫다~~
출장 갔다 돌아오는 길... 집근처 JR역,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번쩍 번쩍 이쁜데 나는 너무 피곤해서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신칸센에서 내려 신오사카 드립엑스 카페에서 마신 따뜻한 커피...
오징어 동그랑땡 도시락, 아침에 먹었을 때 보다 오징어 맛이 진해져서 더 맛있어져있어서 놀랬음.
김밥!!
오늘 요가 다녀와서 만들어 먹은 해산물 오일파스타, 생면 파스타라 쫄깃 쫄깃하고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