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러 시조로 가는 길에 본 정말 정말 반가웠던
교토 로까꾸 도리에 있던....김치가게...
집에 갈려면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사진 못했지만...웬지 맛있는 집같은...담에 가면 꼭 김치를!
그것도 남자김치를! ㅋㅋ
사진찍는데 저늠의 차가....ㅡㅡ
"탐정은 바에 있다"라는 영화를 보고 찾은 하노하나...오반자이술집...(반찬술집?) ㅋㅋ
닭고기당고 양배추 스프... 부담없이 편안한 맛.
기린 맥주....요즘 기린맥주에서 맥주를 마이너스 2도로...세팅해준다는 도구가 나온다는데....
사야하는데 하...ㅎㅎㅎ
내가 이집에서 참으로 좋아라하는 두유 그라탕. 엄청 고소함.
내가 이집에서 젤로 시러라하는 사시미...고등어...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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