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ves3 craft beer in Kyoto and Expo city 교토의 유명한 수제 맥주 레스토랑,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실망도 컸다. 맥주맛이 그닥...만박기념공원에서 열린 구르메 페스티벌에서 먹은 크래프트 맥주. 교토에서 비싼 돈 주고 먹은 애보다 이쪽이 더 맛있었다. 2018. 5. 29. 2015년 11월 4일 수요일 아침 출근길.... 조금 쌀쌀하긴 하지만 차가운 공기가 너무 기분이 좋다. 하늘도 구름 한점 없이 맑은 날씨~~ 단풍이 지기 시작하는구놔~~. 곧 금방 추워지겠네에~~. 월동준비 해야겠다. 오늘 도시락 불고기+아스파라거스 버터구이+삶은 계란 1/2, 오이무침도 있었지만 사진 생략 당함ㅋㅋ. 또 다시 찾아온 나쁜 버릇....자면서 문제 풀기 ㅠㅠ 아침에 일어나면 기억도 제대로 안날것을....결국 밤새 제대로 못자고 오늘은 완전 메롱 상태. 2015. 11. 4. 아라시야마 산책 몇번째 가는 것인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많이 간 곳이라 딱히 사진을 찍진 않게 된다.(집에서 한큐로 삼십분 정도면 가는 곳)그래도 이번은 처음으로 김밥 도시락을 싸갔으므로, 사진으로 기록~ 아라시야마 입구에 있는 우동가게... 날씨가 좀 차가워졌기에 따뜻한 우동을 하나 사서 집에서 싸온 김밥 도시락이랑 같이 먹었다.우동은 650엔 정도....들어간 내용물에 비해선 좀 비싼듯, 우동면도 뚝뚝 끊어지는 것이 맛은 그냥 그랬음.뭐,..관광지니깐 이해하고 넘어갈 수 밖에 ^^; 추가사진 + 아라시야마에서 먹었던 쿠로마루 생크림 롤케익과 따뜻한 커피. 너무 이뻐서 먹기 아까웠었지.비싸기도 했었고 ㅋ. 2015.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