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3 craft beer in Kyoto and Expo city 교토의 유명한 수제 맥주 레스토랑,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실망도 컸다. 맥주맛이 그닥...만박기념공원에서 열린 구르메 페스티벌에서 먹은 크래프트 맥주. 교토에서 비싼 돈 주고 먹은 애보다 이쪽이 더 맛있었다. 2018. 5. 29. Guilin -> Hong Kong 중국 계림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한 후 홍콩에서 일박의 짧은 기록. 계림은 정말.... 힘들었다. 독특한 허브향이 나는 우육탕면, 강렬한 취두부의 냄새와 기타 등등... 너무 힘들었던 기억 뿐이다. 너무 힘든 나머지 사진 찍는 것도 버거웠다. 덕분에 찍은 사진이 거의 없다. ㅠㅠ계림에서 아주 유명한 곳 ... 이름도 까먹음 아름다운 곳으로 소문난 곳이지만, 당시 아무것도 못먹어 힘들었던 나는 이쁜지도 몰랐던 곳이다. 몸이 힘들면 아무리 좋은 곳에 데려다 놔도 좋은지를 모른다는 허.... 솔직히 두번 가고 싶진 않다 지금도. ㅠㅠ종유석 동굴. 시원하지만 엄청 습했던 기억이, 동굴안에서 뱀술, 지네술 ㅠㅠ 등을 팔았었다. 숙소옆의 Spring이라는 레스토랑. 음식은 그저 그랬다. 그나마 이곳은 다른 곳보다.. 2018. 5. 29. 닭강정 도시락 아침에 후다닥 만든 내가 좋아하는 닭강정 도시락, 2018.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