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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2016 7월 하코네 킨유

by 녕아 2016. 7. 18.


하코네 온센 료칸 kinyu~ 

날씨가 오락가락 비가 왔다 그쳤다를 반복 중. 습하고 더웠다. 기온은 30도를 넘어서 이날 하코네는 

찜통이었다.


특이하게 라운지가 5층에 있기 때문에 라운지와 같은 층에 위치한 노천온센에서 보는 전경이 가장 좋다. 



객실에 딸려있는 노천온센, 수영해도 될 정도로 넓어서 들어가서 나오기가 싫을 정도였다.



저녁의 가이세키요리 중 첫번째 요리들



차왕무시 위에 올려진 파프리카속의 소면? 난해한 요리 ㅋ



살짝 겉만 익힌 갈치



시즈오카규 와후 스테이크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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